루쿠쿠는 국내외 대기업, 스타트업의 이커머스 스토어 관련 기술 문제를 전문으로 해결해주는 스타트업입니다. 주요 업무는 웹 에이전시 업무로, 국내외 대기업, 스타트업들과 함께 전문성있고 퀄리티 높은 이커머스 스토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스타트업 발란의 글로벌 이커머스 서비스를 루쿠쿠 팀에서 만들었고, 살로몬, 윌슨, 논픽션 스토어를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이외에 채널톡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채널코퍼레이션과 이커머스 관련 어드바이저, 젤네일 스타트업 UUUUU 기술 어드바이저 업무도 진행했습니다.
스토어 구축 이외 물류 연동을 위한 서비스 개발, 기타 이커머스 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모듈 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루쿠쿠 팀의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현실로 구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쇼피파이 플랫폼을 활용하여 맞춤형 이커머스 스토어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이 주된 업무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초기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전략적인 프로젝트 계획을 세우며, 개발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스토어를 론칭합니다. 프로젝트 완료 후에는 지속적인 유지 보수를 통해 운영의 원활함을 보장하며, 이 모든 과정에서 프로젝트를 총괄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